[신설역 탐방]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K311)

GMP는 공사중

위험하니까 신호좀 지키라고 경고문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눈깔이 장애인인 새끼가 워낙 많은 개한민국 병신새끼는 오늘도 무단횡단을 합니다. 일찍 뒤지고 싶으면 그냥 자살을 하라고 병신아

3개 2천원과 3개 3천원 하는 빵집

사실 11:30 용산발 ITX-청춘 타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간만에 미친척 하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환승을 하겠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도착했더니 편의점(?)이 자동화 되어 있는 현장

주말에는 신촌~대곡 구간만 운행합니다

그와중에 가좌가는 사람 이쪽으로 가면 차 많이 없다고 가림

열차를 탔더니 제대로 못써먹는 모니터가 고장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멘트는 잘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시간 충분한데 여기 좀 들리죠

효창공원앞


예전 효창역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느누잘 모릅니다만 아무튼 옛 효창역을 대신해 생긴역으로 6호선 효창공원역이 너무 가까워서 환승이 가능합니다.

통로도 있는데 6호선은 아직 환승안내를 안해준다는 모양입니다. 좀 기다리면 되겠져 뭐

비상 사다리겸 의자

역명판

다른 용산선 구간과 다를바 없는 역명판입니다.

원흥역이랑 수인선 2단계 구간만 엿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렌드 답게 안내판은 모두 LED역명판

나갑니다

뭐 흔한 용산선 구간

약간의 갱신이 이루어져 개찰구는 LCD 액정을 탑재하였습니다

일단 나가기

나가는곳보다 여기가 몇번 출구입니다 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뭔가 기존 코레일 스타일보단 지하철역 구조랑 비슷한,,,,

기분탓이겠죠

아주 가깝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공사중

공원이 잘 갖춰져 있네요

구.용산선 부지입니다 여기

경의선숲길,,,,, 경의선,,,,은 넘어가더라도 숲길,,,,,,,,,

그냥 가로수 많은 산책로야,,,,,,

여기에 예전엔 철길 건널목이었던걸로 기억

마을버스 타고 용산역 가려다 귀찮아서 걍 택시 잡아탔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용산역

오늘의 철뜨억 팁

지청: 지상청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