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181214 일본 전국 빌런
23. 신형차량 E353을 타고 마츠모토로
대화ⓒ
2019. 3. 22. 23:19
간만에 포스팅을 올리니까 신주쿠역에서 스페시아로 시작합니다
어쩌다보니 작성일 기준으로 다이아개정이 진행되엇네여
슈퍼아즈사 타고 갑니다
아니 지금보니까 저 안내기에 있는 오우메라이너 저것도 죽음
츄오선은 많은 볼거리가 많은데
대부분이 산동네임
= 인터넷 잘 안됨 ㅁㄴㅇㄹ
일단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라 셔터 누르고 있음
출발전에 엘이디 이게 한계였다
대신 저거라도,,,
이제 차 안에서는 슈퍼 아즈사를 볼 수가 없다
그나저나 그린샤 실화냐,,,,,
테이블은 만족스러운데
짐칸도 만족인데
화장실도 정말 만족인데
의자가,,,,,,,,
다리 올려둘 곳이 없어,,,,
시트 자체는 뭐 괜찮음
츄오선이 바뀐다
자 그럼 출발
하고 밥먹고 인터넷이 안되는 산동네,,,,
그냥 쳐 자는게 나은 수준
근데 이번 정차역이?
카미스와 거의 다 옴
치노
카미스와
짐도 많고 귀찮으니 일단 스킵
야경은 나중에 보러 옵시다
와 보니 이제 313계가 보이기 시작함
마츠모토~~~~~~~~~~~~~
이건 직접 들어봐야 함
찍으려고 보니 이미 회송으로 바뀜 ㅁㄴㅇㄹ
미도리 저건 나가노현에만 있는듯
마츠모토역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숙소 입장 (*현재 여권위치: 오사카)
스프레이 아직도 뉴스로 한창이었다
술 마시면서 뉴스보는중
근데 편의점에 몬스터가 우리나라랑 얼마나 다를까 하고 사봤는데
똑같음 ㅋㅅㅋ
험난했던 하루의 이동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