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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90302 일본 北海道

13. 철덕여행의 마무리

대화ⓒ 2019. 7. 15. 15:15

여긴 올때마다 아침으로 실망하진 않음

진짜 맛있음


저 허슬러는 저번에 왔을때도 있었는데

직원차인듯


일단 고료가쿠로 왔습니다


사진 찍으러 ㅎ


삼각대가 없어서 감으로 찍어야 하는데 기울어졌네?


이거 찍으려고 ㅎ


얘도 이제 많이 못 보는데 찍어놔 둬야지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전두부에 편성번호가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시코쿠에서 홋카이도까지 온거냐 ㄷㄷㄷ


시설이 아침부터 고생중


이건 멀어서 이상하게 찍혔고


얘는 적당하게 찍힘


그래도 얘는 미제보단 조용하더라


빨간 곰


수송은 어느 나라건 고생함


이쪽은 잘 찍히나 하던참에 대상물 접근


이 동네에 저 디자인의 전동차가 없어지고 디젤동차가 들어오네


음,,,,, 초점이 실패햇다


이러면 좀 밋밋한데


역시 여기가 좋네


달려라


아 물론 회송이지만,,,,


흠 여긴 더 찍어봐야겠다


헛 늦었다


귀여운 키하 40 등장


국철의 명차



홋카이도에선 키하 40 보는게 제일 쉬움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사진이 나올것인가


음,,,,


망했음

그나저나 차 반납하고 귀국해야지?


차 반납: 15:00

엌 늦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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