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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기 (344)
쿠마로그
밥을 먹고 일단 돌아가야하는데,,,여기도 분명 2년전에 눈이 잔뜩 쌓여있을때 왔는데 또 다른 느낌이네 그래도 이건 아직 있네 그리고 물건 대행을 부탁받아서 잠깐 물건 사러옴온 김에 내것도 삼 ㅎ 그리고 술도 샀는데얘는 맛이 좀 그러더라,,, 아무생각없이 지른 몬스터저 빨간 글씨로된 쿠바 저거 제일 맛없음,,,,펩시맛 같으면서 뭔가 이상함참고로 저거 다 마시고 잠 ㅎ 이것도 그리웠음 ㅋ 그리고 제일 그리웠던 그것 근데 여기 침대 옆에 난로가 있던데이불이 탔더라(.............) 그런데 텔레비전은 나오는데 방 와이파이가 검색이 안되고 VOD 과금했는데 VOD메뉴도 접속이 안되고,,,프론트 콜 했음프론트에서도 뭔가 안되는걸 보고 쓴 해결법: 전원분리마법같이 되더라 내수용 텔레비전 뒤는 봐도 참 ㅋㅋㅋ..
빌런이 여행을 다녀온지 2달이 지나고 이번 여행은 평범하게 인천공항에서 출국입니다그러면 차를 끌고 갑니다이 당시에 이 차가 정기등록차량이었음 ㅋ 쨘! KT 멤버쉽 할인해서 들어가려고 스카이허브라운지 갔는데 이스타항공 승객할인이 더 저렴하다고 해서 들어갔는데아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마티나 갈 껄 아무튼 앞자리 받았습니다 오늘의 짐갈 때는 특가라 위탁 수하물이 0kg이라 ㅎㅎㅎㅎ 독일은 가보고 싶은데 쩝,,,어차피 매일 보는 일상이기도 해서 탑승동으로 감 아쉽게도 이 당시 오후편은 MAX가 아니였다근데 아침은 MAX 들어옴 ㅋㅅㅋ 어차피 앞줄이기도 하고 일찍 탄다고 해도 의미가 읎음결론: 그냥 천천히 타도 됨 오후비행편은 항상 적당히 비어가던거 같음 내심 MAX는 아니더라도 최신 기종이 당첨되길 바랬는데 그..
공항 연락교를 건너고 있습니다 근데 미리 유튜브로 보고 왔던때랑 넘어가는 방식이 다른거 보니 그새 또 개량한 모양 유튜브로 봤을땐 저 앞에서 합류였는데 마이카 규제 풀리면서 바뀐듯 임시로 중앙분리대도 생기고 근데 철조망때문에 생각보다 안보임망함 이 도로도 원래는 역방향으로 진행인데 억지로 줄 긋고 다니게 하는중 회차로가 이렇게 되어버림 아무튼 공항입니다 도로가 이 모양이어도 톨비를 받습니다ㅁㄴㅇㄹ 심지어 톨게이트 부스 몇개 안열려있음 지금 보니까 톨비가 그렇게 비싸진 않다나가는길에 톨게이트가 없으니까 한번에 왕복비용을 내는거라고 보면 우리나라랑 크게 차이 읎음 열려랏! 마지막으로 버스타고 간사이공항 들어온게 5년전인데 5년만에 버스로 돌아옴 ㅠㅠ 즐거운 여행 끝남 공항 도착 버스는 컨테이너 박스 2터미널..
이번 여행을 정산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생각보다 많이 안탐(???) 그리고 이걸 써야하네요 ㅋㅅㅋ여권 잃어버렸던 내가 잘못임 으이구 그나마 다행인건 여권을 분실 등록 안해서 다행이지 분실 등록했으면 그대로 사무실에 전화해서 공문 끊어야 할 판이었음 일단 다 해결을 했으니 목욕이나 갑시다다음날 교토에선 역전이 열리고 잇었습니다연말인데 역전이 열리는 교토,,, 일단 오늘의 짐가방이게 혼자서 20kg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날은 헤이세이 시대의 마지막 천황탄생일이었던지라 각종 행사가 열렸던모양 그건 됐고 난 공항 가야함아니 여긴 항상 고물차만 다니냐? 간만에 킨테츠 버스 차 타는가 싶었더니 아니였음 하필 걸려도 CRT 모니터 달린 고물차 걸림 그래 이거 또 탐 ㅋㅋㅋㅋ..
하루카 교토방향이 드디어 분리가 된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어찌되었으려나,,,, 일단 쿠로시오는 3번홈 호차 안내가 나오고 있는데 쿠로시오랑 하루카의 1호차는 서로 반대방향임즉 그린샤 위치가 정 반대,,, 그래서 잘못 내려가서 걸어가는길 어쩌다 보니 쿠로시오 또 탐 ㅎㅎ 그러고 보니까 이 홈,,, 뭔가 많이 낯익은데? 일단 그런건 됐고차 들어온다 시라사기 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이 차량 접근 도오차악 운행 준비중 그-린- 없던 콘센트가 생겼다 근데 반실 그린샤 개조가 끝난차 이번 여행 마지막 지정석 ㄱㄱ 도착원래 쿠로 288-2007 이었는데 하 붙음특급은 이걸로 끝 순환선은 당연히 크로스시트 차를 타야 편안 221계에도 풀컬러 LED가 달린 상황아마 조만간 리뉴얼하는 차는 등급 롤지도 뜯고 LED 달지 않을..
여권 잃어버리고 5일만에 찾으러 가는길 하카타 가는 츠바메가 대기중 근데 니시네 차 납치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타고 싶었는데 미즈호임 ㅠㅠJR패스 전국버전으로 못 탐 ㅠ 타야하는차는 사쿠라 554호이거 예전에 탄 적이 있는거 같아서 찾아보니 2018년 3월말 여행때 탔던 열차였음 반대편에 있던 사쿠라 간다 ㅂㅂ 츠바메도 간다 ㅂㅂ 완전히 빠져 나갈때까지 계속 밖을 보는 차장님 800계 등장 u001 짜리몽땅한 6량 좀 재밌는게 800계는 도카이도.산요 사양기반으로 새로 재작한 차량인데 팬터그래프는 도호쿠.호쿠리쿠.조에츠 사양이랑 동일한 제품 그나마 다행인건 정차역이 개념 갑자기 당역종착홈에 또 열차가 온다고 함아니 또 와? 800계가 진짜 또 왔음 이번엔 몇번이냐 u006 생각보다 찍기 구도는 좋은데..
수금의 시간 대충 생각없이 밖 보면서 셔터 누르고 있음 이건 왜찍었더라,,,,아 미도리 이제 바닷가 나옴 날이 밝으면서 좋아지는중인데 이 날이 날씨 제일 좋았음 한적한 항구 따라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데잠시후 이 생각이 바뀌게 됨 정말 한적한 동네다 역시나 Gomul이 기어다니쥬 여긴 더 좋네 퍄퍄 ??? 뭐야 갑자기 산골짜기가 됨 역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선이 참 뭐하구만 그리고 시간표보다가 알아낸건데 이번역은 이시우치댐역인데이 역,,,, 열차 접근 멜로디가 무섭기로 유명했던 역이다지금은 평범함 벌써 다음역이 종점 엥 생각과는 좀 다른 종점역인데 아무튼 종점임 아니 무슨 흡연 스페이스가 이런곳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듸-제ㄹ 이 동네는 A열차로 가자 타고 와서 아마쿠사섬으로 여행하는게 코스..
쿠마모토역 신역이 잘 보이는 아침안개도 밥 먹고 오니까 사라짐 쿠마모토 시덴에도 신형차는 있구만 머1전의 미래 아 진짜 머전에서 저걸 볼 생각 하니까 답이 안나온다 그래서 말인데 차 지나가는데 불 꺼져서 올ㅋ 했는데 그냥 차 지나가니까 전기 딸렸던 모양 저 지붕은 이제 신역까지 늘리겠네 이 당시엔 한창 철거하려고 준비중이던데 최근 사진보니까 다 철거됨 쿠마몬역 고-물- 덕분에 들어가는길이 돌아감 생각해보니까 원래 A열차로가자 탈 생각이었는데돌아올때 탈 껀데 갈때도 타야하나 생각이 들고 먼저가면 더 돌아볼것도 있을듯 35분이면 그냥 가자시간표 보니까 그리 오래 가지도 않네 구 역사는 와 본 적이 없어서 뭐라 할 말이 읎음 큐슈도 세로형 역명판이 있구만 817계토스면 멀리도 간다 뭐지 하고 보니까 타야하는 ..
이 포스팅을 보면서 참고하면 좋은것: 여권이 없어지면 어케해야하는가? 현재 상황: 여행 3일차에 식당에서 여권을 놓고 나오는 일이 발생한것을 4일차에 눈치챔근데 그때 삿포로로 가고있었고 여권은 가족이 대신 찾아서 오사카에 있음 쿠마모토로 가는 빠른길: 신칸센 근데 재밌는 사실은 13분 먼저 출발하는 각역정차가 뒤따라오는 사쿠라보다 먼저감때마침 800계 또 타보고 싶기도 해서 츠바메 타기로함 그러고 보니까 저 동네도 또 가보고 싶네 쿠마모토행 U009라고 쓰여있는 800계 마지막 차량 사실 자유석 타도 되지만 츠바메 지정석 하나 남기고 싶어서 지정석 탐800계는 자유석이든 지정석이든 의자가 동일하게 배치되어서 좋음 친절하게 한국어 지원 ㅎㅎ 문 옆은 D&S열차 홍보판 소요시간도 얼마 안걸리는 단거리 구간이..
1. 나폴리탄 파스타 면은 쫄깃하면서도 달달하니 좋은데 조금 느끼한감이 없지않아 있음. 타바스코 넣어서 먹으면 꿀맛임 2. 함바그 참고로 샐러드랑 스프는 전 메뉴 공통 제공이고 함바그는 밥도 줌 샐러드는 국수같은게 들어간 샐러드인데 입맛 돋구는데 좋고 스프는 허브가 들어간 가쓰오 스프인데 따뜻한거 아님 뜨거움 함바그 먹을때 주의사항이 있는데 칼로 써는순간 육즙이 줄줄 새어나옴 함바그 잘라서 육즙을 바르고 소스찍어먹으면 육즙 가득하고 소스의 달달함이 같이 죽여줌 감자,브로콜리,당근 전부 함바그 육즙 바르고 먹으면 진짜 맛있어서 눈이 풀림. 참고로 동행하신분은 두번 모두 오므라이스 드셨는데 오므라이스는 반숙-완숙 중간쯤 되는 상태임. 오믈렛 잘하는 사람이 만들면 아마 완벽한 반숙 오므라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