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로그

출발하고 오미야가 첫 정차역임 도쿄역에서 맛있어보이길래 하나 사온 로스카츠&계란샌드계란이 맛있더라 그래서 계란부터 먹음그리고 수면이 부족했는지 잠에 들었는데 눈뜨니까 종착역임이거 데쟈뷰인가 뭐 아무튼 도착함자다가 중간에 깼을때 320km/h로 주행할 때 였는데 약간 몸이 안움직이더라 뭐 암튼 일정이 있으니 움직입시다 역명판도 찍고 재래선 타러 ㄱㄱ 도착 전용홈굳이 도착전용으로 했어야 했나,,,, 뭐 걍 갑시다 홋카이도의 수호신은 미국으로 떠났다 레일패스 이용자용 전용통로 따로 개설해둠 일단은 하코다테로 ㄱㄱ 도착홈 구조가 참 환승동선 미묘하네 때마침 하코다테라이너 쾌속이네 10량 ㄷㄷㄷ그나저나 저 알파벳이 뭔가 했는데 출입문 위치더라 Gomul차는 여전함 재래선 역명판도 새거긴 한데 디자인은 그대로네 삿..

새벽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치바를 떠납니다 그 전에 일단 편의점을 들려야 합니다 때마침 세븐이네요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돈을 뽑읍시다한글화 갈 되어있음 정말 쓰는데 어려움이 없음 세븐의 장점: 1,000엔짜리로 출금 가능아니 그것보다 외국카드로도 출금이 자유로운게 장점 돈 뽑고 나오니 날이 밝아가고버스 종점에 버스가 있다 버스 시간도 안맞네,,, 걸어가자 이시간에 특급이 지나감 역에 도착함 치바미나토역이 여행기간중 이 곳을 다시 올 일은 없습니다 이제 개시 하려고 했더니 역무원 아저씨 자다가 나오셨나 ????하고 비어있는거 보고 찍어줌 뭐 아무튼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짐이 있습니다꽤 많이,,,, 그래도 쾌속은 탈 수 있다 그리고 자리가 없음 서서 감 지하 방공호에 도착 사자나미는 이번에도 못타봄 아침이라..

홀리데이 쾌속 카마쿠라로 185계 6량이 들어왔습니다고물차라고 걍 걸렀는데 타고싶은 생각이 지금도 없군요 그린권 질렀거든요,,, ㅇㅇ;;;; 쾌적한 그린샤 두고 뭐하로 고물차를 타죠;;; 아무튼 원래 전날 왔어야 하는 우동집에 왔습니다동행하신분이 양을 2배로 늘려버렸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데이거 장난아니게 큼 심지어 내가 면 얇은걸로 바꿨는데 양이 2배가 아니라 4배가 된 거 같음 열심히 먹었는데도 이정도나 남음;;;거기다 가격도 생각보다 꽤 나감 결극 얼마냐 1천엔만 내가 부담하는 선에서 쇼부 봤던걸로 기억,,,다음엔 정상적인 양으로 먹으러 가야지 이것이 3월 다이아 개정때 사라진 우치보선 직통 쾌속그 우동을 2배로 늘린 아저씨 한 분 린카이 체험 시켜드리고 보니까 도쿄텔레포트행이 등장허뮈 다시..

아사노역내리는건 이번이 처음이군요그래서 내렸습니다 4시,5시,0시,1시에는 열차도 없으면서 칸은 왜 만들어놨니;;; 일단 노선버스도 다닙니다만 연휴에도 버스가 다닐리가 없습니다 야마토 택배가 있네요 자판기는 그래도 반짝거리는 좋은거네 건널목 차단봉이 얼마나 길면 꺾어야 하는 수준 차단기 내려옴슬슬 어두워진다 어두워지고 추워져 가니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으어,,, 얘도 흔들린거 같네 사진은 이제 완전히 어두워짐 HDR 씁시다 여기도 고양이가 있네요 우미시바우라 방면관리를 안하나 풀이 무성함 직선과 곡선의 조화(?) 이제 역에 불이 켜지기 시작함 뭐 한번 분위기 낸다고 찍어봄 그리고 열차가 갑자기 등장해서 망했죠 더블로 망함 그리고 그러던 와중에 아이폰 떨구고 일어나다가 중심이 휘정이면서 밟아버림(!!!)ㅠㅠ..

간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로컬선 타러 갑시다 케이힌토호쿠선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로컬선임 ㅇㅇ 로컬선임츠루미선 동일본이라 써있는데 색깔보면 서일본이라 쓰여 있을법한 광고판 중간 모터카는 차 번호가 안바뀌고 그대로 이어지네 일단 행선지가 안맞아서 보냄 왠지 모르겠지만 안젠역이랑 무사시시라이시역 가는 방법에 대한 주의사항이 있는데이런 공업단지에 가는 관광객이 있긴 한가;;;;; 츠루미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노선도일단 기다리다 보니 배가 고프죠 밥이나 먹읍시다뉴데이즈 가서 하나 사옴 열차 기다리면서 다 먹음 그리고 타야하는 열차가 왔습니다 날이 어두워져서 사실 앞이 보이는 의미가 없음 해가 지고 있습니다 국철 역명판 같은게 많으니 찍어야 찍고 찍고,,,, 안젠역 저기로 가면 오카와역인가 본데 무사시시라이시 ..

롯데 아이스 자판기가 있는데저 과일은 뭐냐 .............. 저기 나가노 지사 개성이 너무 넘치는데여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이게 개찰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건 너무하다 ㅋㅋㅋㅋㅋ 역 건물은 그래도 근사한편 엥 저건 뭐야 종이 있네 담배 자판기가 있다그냥 사는게 아니라 저기에 카드를 터치해야 살 수 있는 구조더라신기함 뭐 먹을까 하고 뱅글뱅글 돌다가 역 안에 식당에서 신슈소바를 역시나 팔고 있네여나가노에 왔으면 신슈소바날이 좀 추워서 따뜻한걸로,,,,여름엔 자루소바로 드셔도 괜찮을듯 각역정차 당첨ㅋㅋㅋㅋㅋ저번엔 그래도 타카사키에서 오미야 무정차 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하아,,, 개찰구에 종이랑 스탬프가 있길래 좋아요 그냥 전철 승강장 다운 구조열..

산동네를 지나고 있습니다 와 이런데에 깎아지르면서 만들었네 ㄷㄷ 고물차가 보이는걸보니 진짜 나가노에 온 거 같네여 그러면 꿩대신 닭이라고 신슈 링고 쥬-스 사 마심12량이라 차내판매가 진짜 늦게 오더라더욱이 여긴 1호차,,, 저 차도 이젠 이런 산동네 말고 다른곳으로 가는것인가,,, 오우야 저거 완전 고물중에서도 엄청 고물인 특급 아사마 사양의 189계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크,,, 산동네+촌동네 저 옆에 저것이 타야하는 열차인듯 그래도 2량이네 마츠모토~~~~~ 저 빨간거 테일램프임 ㅋㅋㅋㅋㅋ 코우미선은 저 과선교 건너가야 한다 근데 여기도 출발시간 거의 다 됨 ㅋㅋㅋ 후다닥 사진을 찍읍시다 앞칸은 키하110-110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3G만 연결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의자 적당히 편함나가..

이 날도 아침 일찍 나섭니다숙소 치바에 잡아놓고 아침 일찍 나가노 일정 짠 내가 미친놈이지 그래도 금방 옵니다아침에 산책으로 오기 괜찮음 아직 어둑어둑 X를 눌러 조의를,,ㅠㅠ 시간도 이른시간이라 쾌속도 아니고 각정 타야함,,, 차 번호 이러함 ㅇㅇ 저건 왜 찍었을까,,, 이른 시간내립시다 ㅇㅇ 휠체어와 유모차는 이곳으로 싱글고속으로 열심히 달림 ㅂㅂ 그리고 린카이 타러 왔더니 행선지가 아카바네행임 ㅋ아주 좋음 타이밍 잘못 찍었당;;; 신형 좋아요! 그리고 아까 환승하기전에 눈치를 챈것인데 숙소에 슈퍼아즈사 지정석 끊어둔것을 놓고 온 것을 깨달았다,,,그래서 신키바역에서 새로 뽑음,,, 그리고 혹시나 해서 자리 없던 호쿠리쿠 신칸센 자리도 걍 물어보니 마지막 딱 한자리가 남아있었다자유석 타기 싫은것도 있..

개찰구까지 약 10분!나는 못한다,,,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터널 상태가 말이 아니네 좌:도코모우:소뱅이래서 우리는 도코모를 써야하는것입니다 어두운곳에선 그래도 폰카가 제일 의외로 밝음 다만 카메라 조리개 문제로 어둡게 나오는 바람에,,, 그래서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루라이트 강렬하다 진짜 강렬함 그리고 망한 사진 뭐 암튼 차 왔습니다 이제 타야죠? 진짜 이놈의 엘이디는 ㅋㅋㅋㅋㅋ원맨차 승차요령 뭐 이런게 광고로 달려있음 뭔가 수로위를 달리는 느낌 밖은이미 어둠이 내린 상황 스키장 휴게실이 객차네 ㅋㅋㅋㅋㅋ 정차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런가 사진찍는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뜬금없이 인신사고로 인해 불안해지기 시작 저것이 그 유명한 고속진행 표출용 신호등인가 신형차의 장점: 버튼식 반자동 ..

각종 주의 문구가 있는 가운데 오른쪽은 무슨 안내인가 저런곳에 송전탑이 있다저런곳에 설치하기도 힘들었겠다 역활을 다 한 개찰구,,,아니 역활을 한 적은 있을까? 벌써 가로등이 밝아지고 있다 일단 포인트를 체크해보자 여긴 일단 아닌거 같고 뭐,,, ㅇㅇ 예전엔 8량도 운행을 하긴 했던모양 진짜 8량짜리가 운행을 하긴 했던건가,,, 사실 아직 밝음 해발 665미터이곳은 도아이역 상행 승강장 날은 밝은데 여긴 그늘이라 벌써 가로등 켜야 함 열차 등장,,,아 망원으로 AF 되는걸 써야 했다,,, 그래도 단렌즈가 이런거 담기엔 더 좋지 포커스가 ㅠㅠ 삐까삐까 신형차량 죠에츠선에 이런 차는 진짜 지금도 쇼크임 사실 정규열차가 아니라 신년 임시열차더라 2량짜리든 4량짜리든 병결 가능하게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 ㅂㅂ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