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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기/181214 일본 전국 빌런 (39)
쿠마로그
티스토리 업로드 페이지가 드디어 HTTPS를 적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모바일 수준으로 바뀌었네 ㅁㄴㅇㄹ 토요코인 밥 치고 메뉴구성이 좋네요 미트볼에 스크램블에 소세지까지,,,,, 그런데 비가 내립니다 우산도 없는데 환장함 그나마 역이 가까워서 뛰어가면 되겠다 야자수가 여기도 있네 근데 고속버스는 안탈꺼임 큐슈 역은 어째 분위기가 다들 비슷한건가 싶었음 미야자키역인데 사가역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뭐 열심히 파세요~ 일단 오늘은 오이타를 가는데요,,, 오이타옆에 하카타까지 써 있네? 이 차 하카타까지 가는가 싶었는데 오이타에서 연계가 된다는 이야기였음 6량도 원맨 ㄷㄷㄷㄷ ????????? 이게 보통열차라고???? 열차 입장 그래도 6량짜리는 1호차가 전부 그린샤네 굳 이게 그린샤 시트..
큐슈구간에 들어오니 그린서비스로 사탕을 받앗습니다.일단 달달한거라도 먹어야 아직도 한시간은 남은듯 쿠마몬의 본고장을 지나서 슬슬 통신이 잘 안된다,,,, 다음여정마저도 시간 여유가 적음 ㅁㄴㅇㄹ 준비합니다 내림 800계 잘 담는건 이번이 처음인듯 생각보다 환승하는데 여유는 없는데 앞에 편의점 보인다 무사히 탑승 787계는 처음 타보는데 생각보다 고급진것에 놀람 아까 편의점에서 산 에키벤카고시마 명물 에비메시새우밥이라고 합니다 구성 좋다맛도 좋음가격은 sad 바닷가를 옆에 끼고 달리는데 슬슬 어두워지니까 흠,,, 이건 일반실 의자 흡연실인가 하고 봤는데 통화실이라고 되어있던데 안에 사다리도 있음 휴지통은 왜 저따구여,,,, 근데 이거 의외로 스티커땜질도 있네 근데 그린샤 입구가 영,,,, 이제 어두워짐 4..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환승 시간이 좀 애매한 상황 시나노 못생김 ㅎㅎ 도착 나고야행 롤지는 처음 봄 근데 타고 온 차 그린샤에 관통문이 뚫려있다,,, 스마트EX 광고는 많이 하는데 정작 쓸 일이 아직까진 없네 시간이 없다 빨리가자 근데 밥을 사려고 보니 줄이 장난아닌데 시간도 얼마 없음 결국 못삼 ㅁㄴㅇㄹ누가 환승 이따구로 짜놨냐 일단 오사카 가면 뭐든 되겠죠 그래도 대차 깨지는 애들 차는 아님 400번대 히카리를 타는 이유: 나고야~교토 무정차 자리도 나쁘지 않네 흔한 시골동네 교토에 가니 비가 내리고 있음날씨운 더럽게 안좋음 생각해보니 교토역 남쪽으로 내려가본적이 없다 이번엔 점심을 살 수 있을것인가 도착 빠르게 이동을 하면서 찍고 아니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평평한곳 있는게 오사카 종특인가 먹을거 사러..
나가노가 신슈지방인데 여기가 또 소바로 유명한 동네인데아침밥으로 신슈소바가 나오네맛있음 그래도 시간맞춰 여행은 가능하겠네요나옴 호텔이라기보단 아파트처럼 생김 교차로에 영어로만 표시 된거나 교차로마다 여기가 어느시인지 쓰인걸 나가노에서만 봄 알피코교통이 나가노의 교통을 책임지는모양 사실 숙소에서 마츠모토성이 가까운편이긴 했는데이 때 현금이 없던것도 안가는데 한 몫했고그 현금이 없는게 이 날의 곶통을 가중시켰다 출발 마츠모토에 있는 마츠야 지금 보니까 저 모스버거에서 밥을 샀으면 될 듯 했다 나중에 알펜루트 구경하러 올때 다시 봐요 일단 여긴 츄오선이 아님 생각보다 여유시간이 업ㅅ다 내려오니까 반대편엔 E353이 떡하니 있음 생각보다 많이 이쁨 일단 그린샤 승차구 찾았고 날씨도 좋네 문짝의 유리는 각짐 이 ..
간만에 포스팅을 올리니까 신주쿠역에서 스페시아로 시작합니다 어쩌다보니 작성일 기준으로 다이아개정이 진행되엇네여슈퍼아즈사 타고 갑니다 아니 지금보니까 저 안내기에 있는 오우메라이너 저것도 죽음 츄오선은 많은 볼거리가 많은데대부분이 산동네임= 인터넷 잘 안됨 ㅁㄴㅇㄹ 일단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라 셔터 누르고 있음 출발전에 엘이디 이게 한계였다 대신 저거라도,,, 이제 차 안에서는 슈퍼 아즈사를 볼 수가 없다그나저나 그린샤 실화냐,,,,, 테이블은 만족스러운데 짐칸도 만족인데 화장실도 정말 만족인데 의자가,,,,,,,,다리 올려둘 곳이 없어,,,, 시트 자체는 뭐 괜찮음 츄오선이 바뀐다 자 그럼 출발하고 밥먹고 인터넷이 안되는 산동네,,,,그냥 쳐 자는게 나은 수준 근데 이번 정차역이? 카미스와 거의 다 옴치..
오늘의 목적지로 가려면 도쿄가서 가는거보다 여기서 갈아타는게 더 나음 오늘의 목적지: 마츠모토나가노 간드아 일단 예정대로 특급을 타고 갈껀데저 쇼난신주쿠라인 일반차가 더 먼저 신주쿠에 도착함 이름부터도 긴 스페시아 키누가와전차 지정석 시간이 조금 폭박하네 지정석 티켓에 자리가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해서 일단 문 위치부터 찾기로 하는데 차 들어옴 ㅁㄴㅇㄹ 일단 자리 찾아감 표를 보니 3호차였음 ㅋ JR패스 들고 사철차량에 탑승심지어 구간이 구간인지라 추가요금도 없음한글 잘 나오네 ㄷ 안내 좋네 카스카베역 내리는 안내가 있는데,,,,이 차 JR선 고정 차량 아니였나? 여긴 매점인가보다 물론 영업 끝났거나 운영안함 한가지 궁금한건 호차번호 뒤집었나 여기 3호차인데 차번호는 106-4임다른칸 보니 뒤집어지긴 한듯 ..
??????어라 이 시간이면 홋카이도네 차가 들어왔어야 하는데???? 어리둥절한채 타고 가는데 찾아보니 들어온지 8개월된 새차였음 뭐 그건 집어치우고 밥을 먹어야죠돈 좀 부었다 메뉴도 푸짐한데 오우야 지금 다시봐도 먹고싶은 맛임 특히나 연어알이 와우,, 당근도 달달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눈은 그칠 기미가 안보이고 주차장에 눈이 의외로 안쌓여있음 기대하던 결합의 시간 건너편엔 천천히 갈 열차가 대기중 밖에 눈은 더 거칠어짐 눈이 많이오니까 차가 좀 늦나 등장 가만히 보니 커플러 위에 빨간 레이저가 달려있음 날이 춥다보니 대충 찍고있음 진짜 붙이는데 시간이 꽤 걸림 진짜 E6 디자인은 퍄퍄 붙인다 흐음 붙음 눈이 내리던 날씨는 해가 진다 슬슬 고가가 보이고 합류 아직도 저 라벨을 안뜯음 평소면 도쿄까지 가지만..
출발하기전에 아직도 시간이 남았으니 더 사진좀 찍죠 아니 내가 타야할 차 아직도 없음 ㅁㄴㅇㄹ 멀쩡한 역명판도 있네 그래도 오늘은 이거 탐 때마침 열차도 등장 이 시간에는 하코다테라이너가 쾌속이 아니더라 예전에 제법 쓰였을 환승 안내 각도 계산을 잘못하니까 사진이 묘 하게 나옴 보통 하코다테라이너 보라색 이쁨 12시 정각 출발예정 저걸 이제야 알앗음그도 그럴게 매번 가서 버스나 시덴을 2번이상 타질 않음 공간이 있길래 캐리어 넣어놨는데원래 이런 공간인가 싶었는데 아님 ㄱㄱㄱ 놓친 차를 혹시나 해서 봤지만 없음,,, 여기부턴 카메라를 고정하고 싶었는데 고정할 장비가 없음,,,,출발할때 놓고 온 물건중 하나 역명판 수집 날씨가 굉장한데 여긴 역명판 놓침멍때리고 있음 나나에역명판 안보여서 놓친줄 알았는데 저기..
하코다테역에 도착한 상황우리마을 입장권 광고보니까 또 수집하러 여행가고 싶다 오늘 숙소는 한 번 묵어본적 있는곳이라 여유롭게 가면 되겠네요 애초에 하코다테와서 매번 신나있어서 오늘도 신나,,,,지 않음잃어버린 굿즈랑 과자 생각나서 지금 기분이 별로임현재 분실목록: 여권(오사카에 있음), 유바리행 행선판 열쇠고리 & 호박쿠키+ 정신줄 숙소 가까운데와 바람이 장난아님 이건 왜 찍은걸까? 추우니까 흔들린걸 사진 정리하다가 알았음 이발소도 있었는데 머리털이나 깎을껄 그랬나,,,,(여행일로부터 아직도 이발 안함) 구형키방식의 장점: 전기난민의 천국 연일 뉴스에 나오는 모델하우스 폭발사고스프레이 200캔?! 니이가타 내일 강수확률 100% ㄷㄷㄷ 토요코인은 가동률 100%를 기록한 최대의 호텔체인으로 올라있습니다2..
오후 4시가 넘었으면 이미 날이 어두워진 저녁입니다홋카이도는 원래 그런겁니다 아마 여길 철도로 다시 오는일은 없을것입니다 뒤에 보이는 호텔 마운트 레이시유우바리역 입장권을 판매하고있습니다건물에 각종 사진이 많다 곧 폐선이 되는 동네다운 시간표오전에 갔던 동네보단 그래도 열차가 많음 ReStart까지 앞으로 103일작성일 기준으론 60일아래 진입했을듯 뭔가 했는데 아까 그 호텔 광고 같음 ㅂㅂ 역명판저 아저씨는 승객수 체크하고 잇더라 치토세행 막차타고 나간다이거 놓치면 그냥 답이 안나옴 오늘의 수집품사실 저 입장권 모으려고 산 굿즈가 있는데잃어버림(...)ㅠㅠ 뭐 그건 나중에 눈치채는거고 지금은 신남 역 앞의 자판기에서 출발전에 뽑은 이로하스 좀 웃긴게 여기서 유바리역은 꽤 멀지만 유바리역 입장권은 폐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