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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로그
1. 효도여행? 그냥 짐꾼이 되었습니다 본문

출발 하루전
차량을 밀봉합니다
차 안이 너무 뜨거워서 밀봉이 필요했습니다
4일간 시동을 못 거니까요

새벽이 밝았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가야합니다

오늘은 가장 저렴한 피치
공항이용료 포함 1인당 8만원의 저렴한 편도티켓이 너무나도 좋았는데 시간도 적절하니 좋네요

그런데 여긴 김포공항입니다.
돌아오는게 김포공항으로 와야해서 차를 김포에 두고 인천공항으로 가야합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아직 시간도 많고 전철타는게 저렴하니 전철을 타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 오셨는데...
다리가 또 꼬이셨는지 제대로 걷질 못하십니다.
일단 걸을수 있다고 하시는데 불안불안합니다

최근에 티머니 서비스 개시한김에 충전해놨던 티머니 쓰면서 갑니다

토요일에도 아침부터 사람이 꽤 탑니다

도착
그나저나 예전엔 공항이 분명 시원했는데 오늘은 실내마저 덥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났나.....

체크인이 이제 막 시작하는 타이밍에 도착을 했습니다
체크인을 하면서 혹시 하고 물어보니 휠체어 서비스를 원하면 제공이 되긴 된답니다
일단 지금은 걷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시니 넘겨보려합니다

한편.... 오늘 탈 비행기는 네오가 아닌 320이네요
아쉽....

아침먹으려고 여기저기 보다가 본 스위스항공 340
실물 처음봅니다
아침부터 마티나 라운지라도 가려고 했습니다만 아침부터 입장대기 걸려있는데 그것도 대기가 20명을 넘기고 있길래 그냥 포기했습니다. 1터미널에는 마티나 골드 라운지도 없어서 곤란합니다.
그나저나 먹을만한 메뉴도 없고 햄버거도 너무 멀다보니 식욕이 뚝 떨어져가던중 에그드랍을 발견했는데......
에그드랍..... 4층에 있습니다..... 공간도 협소한데 사람은 많은 와중에 키오스크는 딱 한대인데다 외국어 대응이 되긴 되는데 외국인들이 언어 변경을 할 줄 모르게 구석에 숨어있습니다. 주문하는데 30분 걸려서 겨우 주문했습니다

겨우 사서 셔틀트레인 타고 넘어갑니다

어찌저찌 게이트까진 왔는데 어머니가 걷는게 영 불안하셔서 결국 직원분들께 간사이 도착 후 휠체어 서비스를 요청하기로 합니다

탑승도 일단 먼저 하게 됐습니다
최저가 티켓이 많이 나오더니 탑승 시작하고 5분만에 다 탔는지 바로 문 닫고 출발시간까지 대기가 되네요

대한항공 신도색도 이제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데 지상조업차들은 아직 기존 로고 달고 다닙니다.
아직도 기존로고가 더 이쁘고 좋은데..

빈자리가 생각보다 꽤 됩니다
그나저나 기내 주문 겸 운항정보를 주는 와이파이가 안되는 기재에 걸린건가 싶었더니 얼마전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시스템 개발한 업체가 파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기내판매를 그냥 승무원 불러서 주문해달라 하던거였네....
덕분에 잘 가는데 이 날 터뷸런스가 좀 심했습니다.
순항고도 올라가면서도 위아래로 요동치더니 순항고도 가서도 비포장도로 달리는 랠리카마냥 위아래로 쾅쾅쾅 거리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착륙할때쯤 데이터 잡으려고 했더니 위성서비스가 활성화 됩니다

아이폰 15 프로맥스인지라 위성서비스 활성화 되는걸 처음 봤습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위성 서비스 되나?

아주 깔끔한 착륙과 더불어 2터미널 앞 활주로에 내렸습니다
빠른 도착은 덤이네요
다만 휠체어 서비스를 요청해서 그런가 탑승때 승무원이 태블릿으로 마지막에 내려달라는 번역기 돌린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어차피 빨리 내리기도 힘드신데 천천히 마지막으로 내립니다

내리면 휠체어가 있다던데 휠체어가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게이트 들어가니 안에 있더라구요
여기가 90번 게이트였는데 간사이공항 2터미널을 잠시 간과했습니다
멉니다. 엄청
어머니가 그래도 걸어서 가고 싶으셔서 휠체어를 보행기로 쓰시면서 열심히 걸어가십니다

천천히 걸어서 입국심사장으로 가니 휠체어 심사대로 안내해주시네요
심사대에서도 피치 타고 보행장애인이 온 경우가 너무 드물었는지 좀 우왕좌왕하긴 했지만 입국관리국 직원들이 잘 해줘서 금방 나왔습니다

전철 타려면 셔틀버스 타고 1터미널로 가야하는데 저는 타지 않습니다

버스 타고 우에혼마치로 바로 갑니다
돌아올때도 버스 탈거라 왕복티켓으로 사는게 더 저렴하기도 한데 츠루하시 갈때 전철타면 갈아타던가 아니면 오사카 시내 한바퀴 돌고 가다보니 불편해서....
어차피 버스에도 화장실 있어서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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