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ITX-새마을 1077열차 탑승후기

건물주와 세입자, 그리고 땅주인
청량리역을 버스타고 옴. 신촌에서 ㅋㅋㅋㅋㅋㅋ

음 한번 돈지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했다. 이땐

내가 탈 차가 저기 있네

뭔가 미친 기획안. E트레인이 무궁화 특실가지고 만든거지만 거기서 자는건 좀,,,

대성리역에서 인신사고가 나서 경춘선 특급 다이어가 막 꼬이기 시작. 2032가 없지만 아직 안온상태

경의중앙선 개통하면 행신에서 꽤 편하게 청량리 올듯하다

언제나 여기선 디젤 기관차의 매연스멜

얘는 왜 여기 있는가

깨알같은 갱신

웬 닭둘기;;;

아직 입선 안함.
세차하더라,,,

드디어 입선

많이 보던 그것.
청춘은 광역본부라 여유가 없는데 이건 산천어랑 같은거라 널널

코코이치방야에서 산 카레나 먹습니다.
근데 저 스푼 너무 약함;; 코코일품돈카츠 시켰는데 돈카츠 자르다 스푼 부러짐;;;;;

다먹음 ㅋㅋㅋ 매운맛 10신이라 열차안 극한체험.
그보다 노런 저 라벨을 일본어로 되어있네 ㅋㅋㅋㅋ

4호차 장애인화장실.
청춘 화장실에서 잘 하던걸 버튼 두번 누르개 만듬,,, 이거도 산천어에서 복재한건가

누리로 모니터에 광역전철에서 띄우는 영상 띄우면 이렇게 됨.

목적지 제천역에 도착. 내린다.

잘가라 돼지새꺄 ㅋㅋㅋㅋ



간단한 평: 맨 뒷자리 앉으면 혼자 콘센트 4개 쓸 수 있다. 이건 좋음
근데 역시 악평이 높던 승차감은 정말 개판.
무궁화 KT21,KT22 대차보다 대차가 후졌는지 진동,흔들림,소음 전부 개판.
의자가 좋으면 뭐함,,,
그냥 고속버스나 무궁호ㅏ 특실타는게 나을듯.

아 전기난민이면 이거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