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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50719 일본전국

25. 난민, 그 두번째 이야기

대화ⓒ 2016. 12. 14. 23:39

자 그러면 이제 밥을 좀 먹어야 겠는데


일단 역을 나가자


어 여기가 사진찍기 더 좋은데


데헷


뭔가 이상한데


그래 여기네


경계 표시용 블럭


지은지 얼마 안된건가 반짝반짝 거리네


근데 여기 먹을만한거 없나,,,


출발까지 아직도 한참 남음


선로상태는 뭐,,,, 개판임

배고파,,,


정리권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 뽑을까


00 마쿠라자키


일단 간식도 삼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밥을 먹을 수가 업따,,,


국철로고가 여긴 살아있네


니이가타 철공소

저게 지금은 니이가타 트랜시스인 거기인가?


au 전파가 영 애매한데 일단은 어찌어찌 돌아감


여기가 이부스키시에 있네


찰칵찰칵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 야마카와 오야마

뭔가 주소가 다른것보다 이상한듯한 느낌


가고시마츄오역에 돌아옴


오자마자 가버리네


쾌속 나노하나도 보고감 


이거 타고 온 차인데 옆에 저 판때기 바꿈


충격방지는 커녕 박으면 그냥 박살나겠는데


TV보려고 했는데 시간 놓침 ㅋ


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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