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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61231 일본 칸사이,동일본,홋카이도

3. 첫만남, 치바

대화ⓒ 2017. 2. 1. 21:09

일단 숙소를 가려면 일단 타야하는게 케이요선,,,,

내가 실수했지 ㅠㅠ


하아,,, 케이요 던전,,,


그래 일단 가자


(...)


심지어 에스컬레이터도 없음


하아,,,,


그래도 여기까지 왔네


개찰구에 도착

감격


들어가자


쾌속을 타자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냐 -_-


오자마자 3VF 소리내는 205계가 나가고


도-쿄-


쾌속 등장함


소가행 쾌속

카이힌마쿠하리까지 쾌속을 타 줘야


5009니까 509편성이네


??? 인터넷 갑자기 죽음


사진은 잘 찍힌다


밖으로 나와도 안되길래 폰 재부팅하고 찍느라 바로 여기임 ㅋ


무사시노 205계


특급,,, 타고 싶다


ㅂㅂ


도쿄에서 550엔

요금 미리 확인 안함 ㅋ


카이힌마쿠하리

셔틀버스 타러 가야지


엥 웬 굴절버스가


그래서 말인데 버스 시간이 지났는데도 버스가 안옴


정류소가 여기 맞는데


알고보니 좀 늦음


이거 좋음 ㅎㅎ


근처에 치바미나토역이 있길래 걸어가보는중

여기 걸어가봐야 다음날 일정이 편안해진다


치바 미나토역


연말에는 종야운전하는 특징이 있는 일본 간토권


모노레일 좋네 

동영상으로 찍어가야지 ㅇㅇ


다시 숙소로 돌아감


숙소앞에 있는 자판기인데 뜬금없는 교통IC카드 사용 가능 자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치바의 첫 만남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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