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홋카이도 생존법

일단 마실게 부족해서 차내판매 오자마자 쥬스부터 샀는데

슈퍼 오오조라 차내판매가 사라져서 사 먹은거 자체가 추억이 되어버림 ㅠㅠ

다음은 신유바리

머나먼 여정

잠깐 자다가 실수로 못내릴뻔했음 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짐 챙겨서 내립니다

어우 좋네여

ㅂㅂ

추운데다 밤이라 더 흔들리ㅁ

세키쇼선은 여기부터

그렇게 유바리 지선이 사망예정

일단 시간이 남았으니 편의점에 먹을거나 사러갑시다

????????

아니 시발?!

너는 됐어요;;;

아니 잠깐만,,,,, 편의점이 19시에 문을 닫음;;;;;;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밖에도 가게는 없고 있다한들 이시간이면 다 문 닫았다함(....) 

공항을 들어갔다오면 시간이 부족하고,,,,

별 수 없네요

냉동식품 자판기 써야지,,,,

3개를 샀지만 볶음밥부터 먹어치웁니다

밥은 여기서 먹고 차에선 간식 먹어야

이때만 해도 슈퍼호쿠토는 다 281계 였는데 이젠 261계도 들어와서 그린샤 3호차인 차만 골라서 탐

일단 여기서 기다립니다

열차 온대여

U시트도 좋긴 좋지,,,

입장

춥다

롤지

최근에 가 보니 롤지 다 없어짐 ㅋㅋㅋㅋ

간식: 카라아게 + 감자튀김(냉동)

맛나게 먹음

발권역이 신경쓰이지만 무시하셔도 됩니다

얘는 없던 엘이디 달았나 좀 신형처럼 생김

이 장비는 저녁이 되어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고료가쿠 출발할때 쓸거임

내림

차장용 문

빨래판

저 뒤에 키하261 신차가 보임

하코다테

하루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푸리코

그나저나 저 뒤에 보이는 네온사인이 오늘의 숙소같은데

아 진짜 오타니 ㅋㅋㅋㅋㅋㅋㅋ

오타니 미국가니까 다 사라짐

잉여 역명판 개조한듯

아 좀;;;;

야마토 대리점인가보네

오늘의숙소: 안심과 신뢰의 토요코인

1박에 회원기준 3,456엔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바로 예약

테레비에서 재밌는거 하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