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토야호 구경

지금 사진을 잘못찍었다는것을 파악했지만 아무튼 토야호를 보러 온 것은 사실 성지순례 온것임

이거

캐릭터 귀엽고 배경도 홋카이도라 이쁘게 나왔는데,,,,

스토리가,,,,, ㅁㄴㅇㄹ

아무튼 천체의 매소드는 이곳 토야호 인근과 삿포로역 인근이 배경이었음

사실 삿포로를 첫날 숙소로 쓴 것은 치토세 인근에 토요코인이 없는것과 성지순례도 할 겸

다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아까 그 세이코마트에서 점심거리 삼

간만에 오야코동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있더라

식기전에 먹음

이 풍경을 보면서 먹는데

진짜 다 좋은데

이 동네 산에 둘러싸인 동네라 다른곳에 비해 좀 추움

그러다 보니 눈이 쌓인채 안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나무 아래는 녹음

레일이 물 속으로 들어가길래 뭔가 했는데

아 이거였구만

큰 카메라 차에 그대로있는데 이걸로 까마귀 잡아보려고 했는데 살짝 흔들렸네 음

사실 이 동네 성지순례 할 곳이 엄청 많은데 하루를 통으로 다 잡고 봐야할정도로 범위가 넓음

산 위에 저건 뭐냐

호텔인듯하구만

그늘에 얼음이 얼어있는데 엄청 튼튼하더라

열심히 깨보려고 통통 튀던데 안깨지더라 ㅋ

이 배

얘도 찍어야 하는 배 중에 하나였더라

자 그럼 이제 다른동네 가야하니 슬슬 이동을 하도록

뭔가 이상하다 싶엇더니 안에 사람이 작업중이었음

뭐냐 이건

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