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타미 스카이파크(2)

이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먼지가....

아놔

그래도 잘 찍힙니다

좋네요

737이 옵니다

착!

가까우니까 엔진소리도 잘 들리고 좋네요

이번엔 767

촤악

그리고 일본항공의 새로운 마스코트 350

국내선만 운항하는건 좀 아쉬운 큰 비행기

787

착륙하는 787

먼저 갑니다

다음 출발 대기

가즈아

윙렛이 이쁘긴 하네

공기 흐름이 보이네

그리고 이 사진을 끝으로

카메라가 뒤짐....

렌즈가 A마운트 렌즈인데 어댑터 쓰면서 풀프레임도 아닌 10년 가까이 된 완전 입문용 α5100이다보니 배터리가 버티질 못하고 가 버린것...

충전기 꽂으면 다시 잔량이 정상적으로 뜨던데 아무튼 현 상황에선 정상적으로 촬영이 불가능해서 충전을 하면서 레이더 보면서 대기하기로 함

 

하지만 아이폰으로 촬영은 못참지!

슬슬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 되니 노이즈가 자글자글 생기기 시작

이와중에 Q400 이륙한다고 활주로 이 먼곳까지 쫒겨남

일본항공 787도 떠나고

뽈뽈 거리면서 온 얘는

여기까지 와서 서서히 뜨기 시작함

이건 착륙을 여기서 하고

떠나는 737

ㅂㅂ

Q400끼리의 만남

하나는 이륙하려는거 하나는 착륙하려는것

321 착륙

여기 주차장도 잘 되어있어서 다음엔 그냥 차 빌려서 오는게 나을거 같음 ㄹㅇ

기다리던 777-200

ER버전이 아닌 진짜 777-200 오리지널

위치를 잘못 잡았네 힝....

그리고 떠나는 767

기수 들고

쭈욱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은애 등장

커뮤터의 특도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로 이쁜 ATR이 있었는데...... 망했어....

그리고 착륙하는 787

이륙 대기하는 787

날도 슬슬 추워지길래 이걸 마지막을 슬슬 철수하기로 함

아이벡스항공

거점은 센다이 인데 정작 이건 니가타에서였나 옴 

ANA에서 외국인 할인운임제도 운영하던때 타보고 싶었던 항공사중 하나인데 안타깝게도 외국인 운임은 현재 일본항공만 운영중이라.....

그러면 슬슬 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