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시간과의 싸움

새벽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치바를 떠납니다

그 전에 일단 편의점을 들려야 합니다

때마침 세븐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돈을 뽑읍시다

한글화 갈 되어있음

정말 쓰는데 어려움이 없음

세븐의 장점: 1,000엔짜리로 출금 가능

아니 그것보다 외국카드로도 출금이 자유로운게 장점

돈 뽑고 나오니 날이 밝아가고

버스 종점에 버스가 있다

버스 시간도 안맞네,,, 걸어가자

이시간에 특급이 지나감

역에 도착함

치바미나토역

이 여행기간중 이 곳을 다시 올 일은 없습니다 이제

개시 하려고 했더니 역무원 아저씨 자다가 나오셨나 ????하고 비어있는거 보고 찍어줌

뭐 아무튼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짐이 있습니다

꽤 많이,,,,

그래도 쾌속은 탈 수 있다

그리고 자리가 없음

서서 감

지하 방공호에 도착

사자나미는 이번에도 못타봄

아침이라고 토코로자와까지 가는 애들도 보임

스이카 이땐 신기했는데

에키벤집에서 도시락도 구경하고

교통카드도 적당히 충전하고

입장

죠반선 러쉬,,,

여기에 먹을만한게 있어서 여기서 삼

오늘은 하야부사 타고 갑니다

하야부사 단독운행하면 흰색에 가깝게 뜨는건가

아니 하야부사 색이 연하네

올라오니 거대한 느림보가

그린

지금 알았는데 P82편성이네

옆에 차가 조금 수상하군요

최후기형이네 ㄷㄷㄷㄷㄷㄷ

뭐 됐고 타야할 차 등장

좋아요

소요시간 4시간 2분

도호쿠&홋카이도신칸센 최속달 운행편 되겠습니다

캐리어는 저걸로 올리면 되겠네요

홋카이도를 이젠 신칸센으로 들어가는 시대

모리오카 다음이 신아오모리?!

매끈한 차체

정차역: 오-미야,센다이,모리오카,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호쿠토

☆우에노,하치노헤는 서지 않습니다☆ 

그와중에 캐리어가 또 말썽,,,,

아니 시벌 홋카이도만 가면 캐리어가 말썽이냐

흐어 잠이 부족하니 잠을 잘 준비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