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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50719 일본전국

35. 호쿠리쿠와의 첫만남

대화ⓒ 2017. 1. 20. 01:06

아침일찍 나옵니다

어차피 각정임 ㅋㅋㅋㅋ


몇년안에 저 안내도 다시 바꿔야함

323계로


휴지통도 리뉴얼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터져나감


근데 엘이디 역명판인건 둘째치고 리뉴얼 안하나 여긴


선더버드 1호

지금은 06:30분 출발 선더버드가 새로 생겨서 나머지는 전부 번호 밀림


한적한 오사카역


미리 자리 안끊었으면 표 못뽑을뻔 ㅋㅋㅋㅋ 

영업시간 완전 늦음


그래도 자리는 그린


엥 호차번호가 나오고 흰색 엘이디?

리뉴얼차네


차가 왔는데 밥통 등장

디자인은 미묘한데 지금은 오히려 더 좋음


전 좌석에 콘센트!

푹 자도 안심되는 그린샤


아 잘잠


그 유명한 비정품 415계인가


카나자와


선더버드

리뉴얼이 시작되서 그런가 이 마크도 점점 보기 힘들다는듯


카나자와


이시카와현에도 드디어 자동개찰구가 도입됨


물론 재래선은 아직 이모양

오죽 더우면 간이 쿨러 쓰고 잇음 ㅋㅋㅋ


카나자와 명물 물시계

카메라 없으면 보기 힘들다고,,,


카나자와 왔는데 이건 찍고 가야지


카나자와 구경하려다 버스 잘못탐 ㅋㅋㅋㅋㅋㅋ

은 아니고 JR버스 배차가 너무 ㅄ이라 질러가려고 탄것


뭐냐 이 작은 버스는,,,

사람 터져나감


이런곳에 웬 킨테츠 택시가


여기가 카나자와성인가


날씨가 너무 미쳐있던 이날

여름에 가는건 그냥 이제 없길


근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너무 하얗게 나옴


사진전 하고 있다는듯


걍 버스타고 다음 일정하러


오늘은 어른 200엔이라는데 다른날은 얼마길래


저것도 JR버스인가보네


어디서 고물차가 굴러왔네;;;;


중간에 문 폐쇄했네


현재시간은 12:01

어라 엘이디 다 깨짐


그래서 LCD 찍음


나중엔 이게 츠루가까지


토야마까지 각역정차함


그래도 그린샤는 타야


토야마로 워프함


내림


안녕~


이게 토야마 성이었지 아마?


일단 편의점을 좀 찾아야


이때 레몬콜라를 처음 접해봄


노면전차 타고 다니는 이유: 더워


노선이 너무 많다


그와중에 트롤링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여기서 내려야 했다는듯


하지만 덥다


건물안으로 들어가자

아 제발 좀 나와라,,,,


두대 타봤네


되돌아간다


츠루기는 그랑클래스 영업을 안한다.

차장에게 사진만 찍고 나온다고 하고 나옴


타보고 싶다


W7계 니시네 구간에서 타보기 성공


이 많은 객차중에 7~10호차는 츠루기때 영업 안한다고 했지 아마?

츠루가까지라,,, 멀리가네


하쿠타카 덧칠당함



그 많던 판 다 매우고 A4용지 땜빵


붕어빵의 시작


고물차 탈 일 없다


오 좋네


오늘 타야하는 차

W32편성

차번호를 보니 무려 683계 완전 초기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 683-2


전기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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