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행의 마무리를 할 시간

마츠야마성 입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좋네요

마츠야마 고물차 넘나 많아서 잊고 있었는데

시코쿠에서도 가장 큰 대도시입니다

이것도 이것대로 운치있네요

자 그러면 로프웨이 탑니다

로프웨이는 일단 시간표대로 운행을 하는데요

사람이 많이타면 임시운행으로 돌리고 바로 갑니다

그렇게 내려옴

자전거를 저렇게 달고 다녀도 이 나라는 문제가 되지 않나보네요

고물차 더블!

아침에 보수공사 하던곳인데 금방 끝남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승무원들 저러면서 운행 즐기고 있음ㅋㅋㅋㅋ

일단 밥이 급하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끼니가 되겠네여

마츠야 안녕~

그런데 버스비가 부족해짐(...)

그래서 JR마츠야마역으로 가고 있음

 

승강장 참 부실함

철도가 옆에 있네?

여기가 그 유명한 철도끼리 크로스하는곳임

스타벅스 차 타고 옴

올라갑니다

버스 타는데

후불이네 ㅎㅎㅎ

정리권 뽑고 탐

5엔이랑 1엔은 자판기도 안먹는데 이런곳에 써야지

마츠야마공항은 멀지 않음

생각해보니 버스비 싼게 아니네;;;

저 와이파이 된다고 하면서 써 보니까 카톡 알림은 들어오는데 전송이 안됨

-_-;;;

이게 공항 입구?

그러네;;;;;

뭐 아무튼 내림

음,,,, 근데 아직 시간이 좀 남은거 같은데

음,,,, 구경하고 와도 되겠다

자판기 대응 IC카드 상태가,,,,

승무원들 타고온 승합차의 상태가;;;;;

저 에바는 챠터로 온 전세편이더라

젠닛쿠 772

여기가 그 유명한 블랙기업의 사원인가요 ㅜㅜ

프로펠러가 귀여운 Q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