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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81214 일본 전국 빌런

19. 편안한 하코다테에서 휴식

대화ⓒ 2019. 1. 30. 23:38

하코다테역에 도착한 상황

우리마을 입장권 광고보니까 또 수집하러 여행가고 싶다


오늘 숙소는 한 번 묵어본적 있는곳이라 여유롭게 가면 되겠네요


애초에 하코다테와서 매번 신나있어서 오늘도 신나,,,,

지 않음

잃어버린 굿즈랑 과자 생각나서 지금 기분이 별로임

현재 분실목록: 여권(오사카에 있음), 유바리행 행선판 열쇠고리 & 호박쿠키

+ 정신줄


숙소 가까운데

와 바람이 장난아님


이건 왜 찍은걸까?


추우니까 흔들린걸 사진 정리하다가 알았음


이발소도 있었는데 머리털이나 깎을껄 그랬나,,,,(여행일로부터 아직도 이발 안함)


구형키방식의 장점: 전기난민의 천국


연일 뉴스에 나오는 모델하우스 폭발사고

스프레이 200캔?!


니이가타 내일 강수확률 100% ㄷㄷㄷ


토요코인은 가동률 100%를 기록한 최대의 호텔체인으로 올라있습니다

2015년 5월2~3일 당시 일본내 전 점포 + 한국내 전 점포 만실을 기록하며 기네스에 등재


그리고 한국진출 10년이 된 토요코인

이 때만 해도 별 생각없었는데 

써먹게 되더라


아침밥은 역시나 이 동네 명물인 하코다테식 오징어젓갈이 있음

밤중에 럭키삐에로 가서 버거나 사 먹을까 했는데

신용카드 취급을 안함 ㅠㅠㅠ


숙소에 있던 스즈키 허슬러인데

뭐지 했는데 

올림픽 디자인 번호판이었음

*일본 경차 번호판은 노란색임*


그러고보니 여기도 번호로 보면 앞쪽번호인 초기점포같은데 


출발시간은 멀었지만 체크아웃은 이미 다가오느라

그냥 적당히 돌아다니기로


시장은 뭐 그러함


일단 역 근처에 오긴 했는데


역으로 가진 않는다


다른건 할인하는데 키린레몬 할인 안하는거봐,,,


심지어 카드 단말기도 달려있는데 이 동네,,,, 심각하다


트1램


저거타고 전망대 갈까 했는데 포기


한정판에 낚여서 구매

달달하니 맛 좋더라


그리고 당연히 일단 사고보는


편의점에서 안주도 큰 사이즈로 파네


8달만에 다시 온 역앞 사거리


눈이 내리는 날씨엔 또 다른 느낌이네


겨울이라고 이런거 해놓은건가(기억 안남)


아무튼 일단 이동


그래도 어제보단 기분 풀림


들어가니까 바로 저번에 찍었던 차랑 다른차가 기다리고 잇음

그와중에 다른차 한대 찍으려고 카메라 꺼내는 사이에 가버림(...)

아놔,,,


검은색으로도 보이는 녹색차네


고물차도 역시 도색이 이쁘면 이쁨


카미이소까지만 가는 차였다


그래도 낡은티는 어떻게 안되네


휴식은 여기까지

이제 이동을 해야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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