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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기 (340)
쿠마로그
오자마자 난부선 신차가 반겨주는데 왜 이게 여기 있냐반대편도 새차가 오네차 색깔이랑 라인 디자인은 이쁘게 나왔다그와중에 여기도 등장뭐 차라리 잘된거지 뭐 ㅋㅋㅋㅋㅋ동글동글그러고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게임하고 갔어야 했나그린칸 타려고 했더니 내가 가지고 있는건 이코카,,, 즉 그린샤 데이터 입력이 되지 않는다역무원에게 물어보니 밖은 되네간다차 들어오는데 아,,, 그냥 그렇다 치고 있었는데E233계 들어옴 으왕굳테이블도 있고 좋네보통열차 그린권 간단하고 보기 좋네그린샤라고 로(ロ) 쓰네암튼 도쿄역 도착밖에 나오니까 미니 저상버스 지나가길래도쿄역아까 도쿄역에서 산 우나기 도시락1,800円근데 뭔가 심심해서 일단 기어 나옴셔틀버스가 저녁에는 도쿄역 방향으론 나갈수는 없어서 근처 JR역까지 걸어옴어라 이거 어디서 ..
사진 찍고 정작 저 좌측상단의 엘이디를 못본 상황정전으로 하치코선 직통중지 ㅋㅋㅋㅋ그나저나 뉴데이즈에서 음료수 사다가 시간 된거 눈치채고 뛰어가서 탐205계를 이런곳에서 탑니다아니 그거보다 JAL 광고보다 문 위에 JR큐슈 아루렛샤 광고가 눈에 더 띄는데 ㅋㅋㅋ어느새 신시바우라눈앞에 물이 보이기 시작한다일단은 바닷물진짜 바로옆이네 그리고 코너를 도는순간종점우미시바우라시간표 휑하네 ㅋㅋㅋㅋ원래 여기 그렇게 사람 많은 역 아니라고 하던데 오늘 뭐지 하고 있었는데7월 3번째 월요일,,,바다의날 ㅋㅋㅋㅋ 아 이래서 오늘 여기 온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어 잘못 찍었다어느새 츠루미행으로 바뀜3량밖에 안되는데 차장도 탄다개찰구는 이거가 전부는 아니고 출입증 찍고 들어가는 개찰구가 또 따로 있음이 사람들은 타고온 이거 ..
어차피 공짜인데 타야지오미야일단 도쿄 가야하는데 야마비코가 먼저 온다고 한다근데 MAX토기가 꼴리는데,,,,야마비코 왔는데 만석을 넘어서 터져나가고 있음 ㅋㅋㅋㅋㅋ응 잘가이거 타야지2층 신칸센 처음 타본다1층과 2층여기가 1호차 2층좌석인데 극악의 (ㅁㅁㅁ ㅁㅁㅁ) 좌석 생각보다 편함지정석을 처음 발권받는다나리타익스프레스 26호 요코하마행근데 타러 소부선 승강장 오는데 이건 뭐 지하 방공호네,,,근데 케이요선은 더 방공호라면서?음? 시오사이 여기서 타는건가 그나저나 시오사이 폐지 안되었던가그냥 특급 요코하마행으로 뜨는데 6량,,, 아 분리 안하네 쳇공항특급을 타는데 공항가는건 아님여기도 편성 보아하니 분리 안하나왔당이때부터 편성번호 찍어두려고 한듯LCD란 이런것이다 - 도쿄편이차는 요코하마까지 가는 차라..
철도차량은 여름에 컨테이너 박스랑 다를게 없다보니 여긴 에어컨을 설치함가족석이네여기선 식사도 가능하다고 한다재밌어보이는 모형신칸센 지나가도 여기서 보이는건 E4계 밖에 없음에키벤 파는 가게 옆에 전시된 작업차저건 진짜 쓸 수 있는거 같은데위로 올라옴101계와 E235계 단면 비교사진야마노테선 발차벨이 뭔지 서술 해주신 친절함직류 축전지차 아큠 데뒤기념으로 아큠 전기 돌아가는걸 보여주는 모니터랑 모형 전시됨난부선 101계 ㅋㅋㅋ디오리마야 뭐 오늘은 안돌린다 ㅠ 일단 밥은 먹고 움직여야죠카츠샌드 샀는데 역시 일본가면 카츠샌드는 간단하게 먹기 편안함시뮬레이터는 예약 안함일단 이때 언어가 그렇게 잘 통하는것도 아니고 운전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이때 처음 본 터치패널 자판기엥 재밌어보인다 ㅋㅋㅋ아니 103계도 멀쩡..
이번 포스팅은 철도박물관인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추려서 올리고 끝내려구요,,, IC카드에 입장권 데이터 집어넣고 이제 개찰구 통과하면 입장임전차배 사이즈에 맞춰서 움직이는 교량EF58 기관차 한대가 있고 속도 표지판이랑 각종 표지판침대특급 객차아사카제도쿄에서 하카타를 오갔다고 합니다침대가 뭐 안에서 ㅅㅅ는 못하겠네201계는 없고 101계가 있네전동기 돌아간다 ㅋㅋㅋㅋㅋ소리도 꽤 큼국철시대의 차량 형식이랑 번호 보는 방법을 서술해놨다 뭐 형식번호가 JR들어서 하나 더 생긴거 빼면 거의 그대로츄오선의 마스코트의 신세,,,등 5개 달린 신호등도 달려있네0계 대가리만 있고국철의 대표특급 485계도카이도 신칸센 CTC 지령소에 있었던 물건이 여기 와있는데 리니어 철박에도 똑같은거 있는거 보면 제2관제소에서 ..
자다가 깸 그나저나 이동네 방송국은 화면조정때 로고 띄우는게 기본인가봐미니버스에 3점식 벨트한국도 제발토요코인 숙박객이면 무료입니다제발 토요코인 숙박객만 탑시다오늘부터 사용 가능합니다간토에어리어 패스! 지금은 단종되었는데 간토에어리어패스 업글판으로 도쿄와이드 패스 나왔음. 범위는 옛날 간토에어리어패스 전구간 동일에 갈라 옵션권(유효범위를 에치고유자와까지 연장[겨울에는 갈라유자와까지 유효])+린카이선버스 내리니까 덥고 습해서 렌즈 난리남 ㅋㅋㅋㅋㅋㅋ도쿄역야에스 키타구치지금 들고 있는 패스도 지정석 이용이 가능하지만 여긴 안된다동일본 패스는 초록색 창구 가라고 하면서 안내해줄꺼임물론 난 저기 안들어갔지만여기 출입구도 못들어감개시!지정석 안끊어지금 가진 패스로는 하야부사랑 코마치는 전석 지정석이라 안태워준다,..
체크인 시간 맞춰 옴체크인오늘은 쓸 수 없지만 좌석을 미리 지정하는것은 가능하다날씨가 영 좋지 못하네여여기가 아마 아키바?맞네 아키바오챠노미즈에서 내림 오챠노미즈? 여기 물 떠다가 차 마셨나?츄오 쾌속선바닥에 웬 알수없는 열차가 있네츄오쾌속 타고 도쿄로 넘어왔습니다히타치가 이제 도쿄,시나가와까지 오니까 편한데 문제는 우에노도쿄라인 직통 중단되면 우에노 가서 타야함,,,,어휴 고물차 아직 안죽음?앞으로 4년안에 야마노테선에서 츄오.소부선 각역정차로 쫒겨날 E231-500 그나저나 여기도 침목 교체하나보다넌 탈 일이 많으니 패스츄오특쾌 E217계부터 근교형에는 적용되었던 운전자 안전공간이 도시통근용 차량에도 적용된건 저녀석 부터라고 한다 물론 지하철 직통은 빼고,,,아 초점 나갔네야마노테선이랑 케이힌도호쿠선..
도에이 신주쿠선 궤간이 케이오 덕분에 일본에서 가장 미묘한 궤간을 쓰고 있다,,,, (1372mm) 그래도 차는 E231,E233계 지하철 직통용 차량이랑 같은 사이즈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궤간 ㅋㅋㅋㅋㅋ 오에도선으로 갈아탔습니다 도에이의 문제아를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이거 처음 봤을때 뭐가 이렇게 밋밋하지 했는데 알고보니 열차가 접근하면 저렇게 표시하는 용도였다 어 근데 내가 타야하는 차 아닌가보다 여기 아 여기네 새차 당첨! 한동안 저 화면 떠 있어서 저거 띄우려고 LCD 쓰나 싶었는데 광고나오더라 진짜 쓸모 있는건 이거 내립니다 여기는 일본에서 가장 깊은곳에 있다는 롯본기역 후지필름 여기 있네 코나미 나 근데 롯본기 왜 왔지? 날이 너무 좋은데 카메라랑 렌즈가 버티질 못한다 일단 밥 시간은 되었..
일단 하네다에 있는 동일본 트래블에서 패스 교환 이렇게 구매 했지만 오늘은 이 패스 못쓴다 내일부터 사용가능 일단 국내선 청사로 이동 케이큐 타러 왔습니다 때마침 시나가와 방면 나리타공항행 에어포트 쾌특이네 ㅋㅋㅋㅋㅋ 하네다공항 국내선 터미널 케이큐 하네다선의 종점 시나가와방면은 2번 홈 열차가 왔는데 케이세이 스카이엑세스선 개통하면서 뽑은 신차 등장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을 출발하자 다음역은 시나가와! 케이큐 타러 왔는데 케이세이 팬더 보고 있네 ㅠㅠ 시나가와 내리자마자 케이큐 블루스카이 트레인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온 쾌특이 내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 역에 안서길래 일단 갈아탈꺼면 그래도 여기서 갈아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무더위 생각은 안하고 이게 스뎅이 되면서 케이큐의 색깔을 잃었다는 그건..
블로그 스킨 바꾸면서 여행기 사진 사이즈도 교체하자는 생각에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3번째 작성,,,, 사진 사이즈는 가로 1440px 사실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ANA 찬양하시던 분이 생각나서 통 크게 ANA로 질렀다. 는 이때 환율이 900원 초반으로 바닥을 치던 수준이었는데 비행기 시간 고려해보면 이게 생각보다 저렴했고 JR패스도 21일권 그린으로 질러놓은 상태라 그냥 LCC타러 인천 갈 시간도 아껴서 편하게 가려고,,,, 지옥과 같았던 2014년 초의 인천공항,,,그래서 이번엔 김포! 집에서 승용차로 30분이면 올 수 있다! 분명 보안 검색 내가 제일먼저 입장했는데 음,,, 아무튼 김포에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입니다 39번 게이트 일본가는데 39번 게이트 하니까 미쿠드립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