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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기 (340)
쿠마로그
오기자와역에 아직 남아있는 상황 날씨는 이제 완전히 좋아진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음 더움 버스는 대기중 나가노 직통으로 가는 버스가 17:00이라길래... 그냥 시나노오마치역으로 가기로 결정 1,650엔 아니 30분정도 타는 버스인데 가격이 살벌하네 ㅋㅋㅋ 버스는 만석 50명 가까이 탄 듯 금방 도착함 쿠로뇽 여기서도 알바하니? 하차 삽으로 위협하고 나몰라라 하는건가 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도 열차 기다려야함 ㅋㅋㅋㅋㅋㅋ 아 이럴꺼면 그냥 나가노 직행 버스 탔어야 했나 일단 화장실부터... 그나저나 역 안에서 낙상사고가 나서 구급차가 와서 사람 실어가고 살짝 난리가 나 있던 상황 그나저나 참 평화로운 동네네 얘는 여기서 부터 장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노오마치역 신슈소바의 동네답게 소바집이 안에 있..
버스가 충전하러 들어가서 대기중 저 팬터그래프가 올라가서 닿으면 초급속 충전 충전이 시작되면 파란불이 들어오는 구조 아 얘도 상품화 해줘요 ㅋㅋㅋ 하나 사고싶네 ㅋㅋㅋ 포토존 뭐라는걸까 트롤리버스 1세대인 100형의 1/20 스케일 모형 그리고 여길 마지막으로 완료 교환티켓을 보여주니 매표소에서 기념품을 주는데 전기버스 모형 그냥 종이모형은 아니고 코팅 종이모형 이제 나가노로 가야하는데 뭔가 재밌어 보이는게 보임 종합안내센터인데 트롤리버스 기념관이라길래 와봄 그런데 운영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 이거 보니까 소름이 쫙 돋더라... 차가 너무 깨끗하게 보존중인게 너무 충격적이었던듯 부품이 전시된 상황 트롤리버스가 뭐야? 정복도 이곳에서 보존중 참고로 전기버스로 바뀌고 나선 정복이 그냥 캐쥬얼해졌음 저쪽은 운..
쿠로베다이라에서 쿠로베댐이 있는 쿠로베호수까지는 또 인클라인 철도 타고 내려가는데 여긴 전 구간이 지하라서 볼 건 별로 없는데 시원함 내려갈때도 맨 뒤 제원표 부적도 붙어있고 아래는... 생각보다 볼 게 없음 아니 근데 스크린도어가 있는건 또 신기하네 ㅋㅋㅋ 은근히 속도가 있다 거기다 생각보다 좀 흔들림 중간에 있는 교행시설 빠르게 교행 보면 구조가 좀 독특함 도착 쿠로베호수 저 시간안에 못나가면 여기에 갇히는거임 다테야마 방면은 그래도 호텔이라도 있지 나가노 방향은 아무것도 없음 ㅋ 다음 교통수단이 이제 마지막이긴 한데 금방인줄 알았다 일단 댐으로 가야한다 전기버스타는곳 안내 그보다 댐 위에 호수 유람선도 있던데 유람선은 패스 터널은 생각보다 크다 월동장비가 여기에 숨어있음 여기서 우회전하면 낚이는거임..
예전 제설차에서 쓰던 장비를 전시하고 있음 이걸로 눈을 긁어서 빨아들이던 장비에서 쓰던거라고 자 그러면 이제 점심시간인데 때마침 소바집이 있길래 소바 1,200엔.... 정말 맛있던 소바 고산지대라 그런가 메밀면이 되게 거칠음 그만큼 메밀의 풍미는 좋음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밥먹고 오니까 12:20분즈음인데 다음차는 13시... 이 트롤리버스는 일본 법률로는 철도(궤도)사업으로 적용을 받음 이 땐 몰랐는데 이 버스..... 내년이 마지막이라고한다 내년에 또 가야하나.... 호쿠리쿠 신칸센이 연장개통하는 내년 호쿠리쿠 데스티네이션 캠페인 개최결정 아까 밥 먹은 소바집 여기 맛있음 원했던 사진은 바로 저건데.... 저걸 찍으려면 5월 초 전에는 와야 한다 사명에 관광에 대해 라는데 뭐... 그렇다고 ..
국립공원 안에 있는 이 도로는 무려 유료도로 단체 관광객들은 따로 다른버스 타고 들어오더라 무로도까지는 50분 좌석이동을 하지 말라고합니다.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버스 멀미하는사람은 가급적 안타는게 좋을정도로 좌우로 움직임이 격함 모니터에는 이제 올라가는길에 있는 각종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가 나옴 특히 이 나무 천연기념물 지정된 나무라고 합니다. 여기선 아예 차 세우고 포토타임을 주네요 소묘폭포 날이 좋으면 여기서 보인다는데 안타깝게도 오늘은 안개로 인해 볼 수가 없다고... 그와중에 이 차량 교행하다가 사고날뻔함 저 차가 너무 내려온것도 있고 이 기사님이 운전이 험한것도 있고 아주 가관 ㅋㅋㅋ 이곳 저곳 아름다운곳 안내가 계속 되는데 안개로 잘 안보이니까 슬슬 졸리기 시작하던 와중에 ..
많은 비가 내렸는데 아침이 되니 그친 상황 하지만 구름이 또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 오늘도 평화로운 토야마 공유자전거 서비스 많이 보던 방식 노면전차 자 그러면 오늘도 떠나봅시다 오늘의 시작은 전철토야마역 예전엔 옵션권도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싹 다 사라진듯... 덕분에 사전예약이 아니면 깡 돈 다 박아야함 그와중에 특급시간이 걸려서 특급권도 사야함 ㅋㅋㅋ 편도티켓 12,170엔 + 특급권 210엔 아침은 먹고 나왔지만 음료수를 보충하고 돌아오니 고새 줄서있음 ㅋㅋ 여긴 전국호환이 안되는 독자규격 ic카드.... 개표하고 들어갔더니 WTF.... 케이한 중고특급차를 여기서 돈내고 타고있음 ㅋㅋㅋㅋㅋ 이거 누가 한국철도 색깔 아니냐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쇼와 48년이면..... 1973년이니까 올해로..
생각해보니 도카이 재래선에서 좋은 기억이 있진 않네요 ㅎㅎㅎ 5년전에 여권 잃어버렸을때 타고 있던것도 쾌속 미에였고 오늘은 히다 쾌속 미에는 단 2량 이게 도카이의 신차인가.... 뭔가 미묘하네 아까 타고 온 신칸센 이제야 떠남 신형 히다 입장 그런데... 어라? 여기가 10호차> 뭐지 하고 보는데 여기가 타카야마본선 맨 앞이 맞음 하이브리드 관통부에 공간이 큰 거 같지만 추락방지 플랩은 없네 그린샤는 타카야마까지만 ... 그린샤..... 곧 선두차가 될 운전대 디자인은 313계가 확실히 잘 만든 디자인 같음 그와중에 자리 잘못잡아서 다리 불편할 예정 ㅋㅋㅋ 안내방송은 토야마, 차 안은 타카야마 기후까진 선두차 디젤동차인데 키하가 아닌게 재밌는 차 관통부 생각보다 깔끔 운전실도 깔끔하고 일반실 의자는 신..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입니다 시작은 323계 323계의 장점은 저 모서리에 팔을 올려둘 수 있다는 것 편안함 목요일인데 박물관 쉰다고 광고판을 점거한 교토철도박물관 일단 교통카드 충전 여담인데 전날 충전기 산다고 만엔 충전한것중에 7천엔 가까이 쓴건 함정.... 여기서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하루카를 타야하는 상황... 상관은 없다 신칸센 타러 가야하니 특급을 타야 사실 츠루하시에서 텐노지까지 나오는게 많이 손해이긴 한데 JR패스라서 그냥 막 타고 다님 ㅋ 1호차 열차가 입장 일단 오늘은 토야마까지 가는데 썬더버드 타기엔 아쉬워서... 나고야 들렸다가 갑니다 시트커버에도 키티 날씨는 우중충한 상태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 다음역이 이젠 오사카 이 구간이 개통하고 오사카히가시선이 여기까지 들어온걸 보니..
코로나로 취소된 여행으로부터 3년... 때마침 규제도 드디어 다 풀렸고 일본은 디지털화가 진행되었다 근데... 주차장 셔틀버스는 정말 여전하네.... 일단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고 갑니다 셔틀버스 입장 짐들이 다들 어마어마 하네요... 놀랍네... 여행전에 미리 선불심을 하나 사서 다니기 위해 미리 sim카드 다운로드를 받는중 이거 다운로드 받더니 esim으로 들어있던 통화용 알뜰폰이 죽어버림.... 이게 여행을 다녀와서 귀찮게 만들줄을 몰랐지만.... 하차 오랜만에 피치 왕복으로 짐 추가까지 해서 21만원이길래 바로 샀음. T1 빠져나가는데 시간 엄청 걸린다 하던판에 피치가 이 가격이면 T2를 선택하는건 당연한 일 탑승동 들어가는것도 참 오랜만... 사회복무요원 근무 끝나고 가 본적이 없으니 4년만인가...